[금주의 신작] PC와 모바일 플랫폼 신작 골고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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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신작] PC와 모바일 플랫폼 신작 골고루 출시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1.12.10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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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는 PC게임 '썬더 티어원', '기어 클럽 언리미티드 2 얼티메이트 에디션'을 비롯하여, 모바일게임 '드래고니온', '아르미아: 운명의 신'이 정식 서비스됐다. 지금까지는 모바일 플랫폼의 비중이 압도적이었으나 스팀을 비롯한 PC 플랫폼 작품의 출시가 늘고 있다.

지난 8일 크래프톤이 출시한 ‘썬더 티어원(Thunder Tier One)’은 스팀용 PC게임이다. 사실적인 슈팅 플레이와 전략적 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탑다운 슈팅 게임이다. 게이머는 1990년대 초반 배경의 가상의 동유럽 국가 살로비아(Salobia)에서 1급 요원이 되어 특수 작전 부대를 이끌어 나가는 설정으로 테러리스트 집단에 맞서 싸우게 된다.

플레이 모드는 기본적으로 싱글플레이, 온라인 PvP, 4인 협동(co-op) 모드를 제공한다. 7월에 ‘게임플레이 프리뷰 브라보’를 통해 선보였던 신규 게임 모드 2종 ‘엑스필’, ‘도미네이션’과 ‘어드밴스 & 시큐어, 그리고 데스매치’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추후 스팀 워크샵을 통해 게이머가 직접 모드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더욱 다양한 모드와 무기 등을 즐길 수 있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산하의 제작팀과 독립 스튜디오에서 ‘배틀 로얄’ 장르를 선두로, MMORPG(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캐주얼, 서바이벌 호러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썬더 티어원을 통해서 탑다운 슈팅 장르에 처음 도전했다.

같은 날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레이싱 게임 ‘기어 클럽 언리미티드 2’의 새로운 에디션인 ‘기어 클럽 언리미티드 2 얼티메이트 에디션’ PC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곧 PS4 및 PS5도 출시할 예정이다.

‘기어 클럽 언리미티드 2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기어 클럽 언리미티드 2’의 게임 본편을 비롯한 모든 콘텐츠가 포함된 완전판이다. 산악지대나 자연공원, 사막이나 해안가 등 다양한 코스들을 포르쉐나 로터스, 맥라렌 등 실존하는 50여 가지의 차량들로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총 주행 거리 3,000킬로미터가 넘는 250가지 이상의 다양한 레이스를 즐길 수 있고, 챔피언십 모드는 물론 다양한 임무와 도전 과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다.

사전등록 100만명을 돌파한 나이스플레이의 ‘드래고니온’도 7일 출시됐다. 이 게임은 드래곤과 인간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를 주제로, 로그, 매지션, 아처, 워리어 등 총 4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고 드래곤과 연합해 전투를 떠나는 판타지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3D 모션 캡쳐로 제작된 아름다운 그래픽은 몰입감을 극대화시키며, 유저들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 사냥 기능을 추가했다.

9일 출시한 파이브 크로스 게임즈의 어반 판타지 RPG ‘아르미아: 운명의 신’은 황혼의 날이 멸망하고 새로운 역사의 탄생과 함께 다양한 영웅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수집형 모바일 게임으로, 창세와 멸세, 드래곤 캐슬, 장미, 지옥 등 고유한 영역으로 구분된 방대한 세계관을 그린 게임이다.

특징으로는 화려하면서도 판타지 풍의 고유한 세계관을 전달하는 일러스트, 그리고 영웅들과 스킬, 무기들을 조합하면서 자신만의 영웅 캐릭터를 육성해 나가야 한다. 메인 스토리 던전 외에도 투기장과 심연, 길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김미진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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