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거래일 보다188.27포인트(0.95%) 오른 20,087.19에 마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스와프 협정 확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스와프 협정 확대
미국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며 다우지수 2만선을 회복했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27포인트(0.95%) 오른 20,087.1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29포인트(0.47%) 상승한 2,409.39, 나스닥지수는 160.73포인트(2.30%) 오른 7,150.58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전날 1300포인트 이상 급락했으나 이날 상승세를 보이며 2만선을 회복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스와프 협정을 확대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연준은 이날 한국을 포함해 9개국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했다.
통화스와프란 한쪽 또는 양쪽에서 상대국 통화가 부족할 경우 정해진 한도 내에서 양국이 자국 통화를 서로 교환하는 것을 말한다.
연준이 이번에 체결한 통화스와프 계약 규모는 한국·호주·브라질·멕시코·싱가포르·스웨덴 중앙은행과 600억달러(약 76조원), 덴마크·노르웨이·뉴질랜드 중앙은행과는 300억달러(약 38조원)다. 기간은 최소 6개월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85달러(23.8%) 급등한 25.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소연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