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원 수입판매한 아보카도 35톤 분량... 생산년도 2019년 표시 제품
숲의 버터로 불리며,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보카도에서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입식품판매업체 ‘농업회사법인 이화원’이 수입‧판매한 미국산 ‘아보카도’에서 카드뮴이 기준(0.05 mg/kg 이하) 초과검출(0.10 mg/kg)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중단된 제품은 미국산 아보카도 35.2톤 분량으로 생산년도에 2019년이라고 표시돼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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