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즈, 2개월간 진행된 '예판' 종료...유통망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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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즈, 2개월간 진행된 '예판' 종료...유통망 확대 박차
  • 이효정 기자
  • 승인 2019.03.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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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제점 본점 4월 중순 입점…오픈마켓 판매로 구매 편의성↑
죠즈 제품이미지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가 2개월간 진행된 예약판매를 종료하고 국내 유통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jouz(이하 죠즈)는 정상판매시스템 가동을 시작하는 동시에 오픈마켓과 롯데면세점 등 유통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죠즈는 지난 1월 18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10일만에 1차 국내 입고 물량인 5000대 완판을 포함해 총 주문량 2만5000대를 기록하는 등 예상을 훨씬 웃도는 주문으로 인해 예약 판매 시스템을 유지해왔다.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물량을 빠르게 확보, 제품 수급을 안정화시켜 정상 판매로 전환할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달 중순부터는 기존 판매처인 죠즈 온라인 공식몰(스토어팜)과 전자담배 전문점(약 300개 매장) 외에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롯데면세점 본점에는 4월 중순 경 입점한다. 

완벽한 자유(Freedom to Indulge)를 슬로건으로 하는 죠즈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0회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한 편의성과 배터리 일체형임에도 불구하고 58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제품불량시 1:1 무상교환서비스 제공 등 독보적인 강점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했다. 

죠즈 본사(jouz limited)의 제너럴 매니저 제이슨 장(Jason Zhang)은 “죠즈20을 사용해본 고객들의 만족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면서 “한국인들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죠즈는 지난 달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의 제품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52국에서 6375건이 출품됐으며, 67명의 정상급 세계 심사위원들의 심층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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