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내 박규호·해외 이종찬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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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내 박규호·해외 이종찬 부사장 선임
  • 김경호
  • 승인 2013.06.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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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호(왼쪽), 이종찬 부사장. 
한국전력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상임이사 선임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국내부문 부사장에 박규호 前기획본부장, 해외부문 부사장에 이종찬 前원전EPC사업처장, 경영지원본부장에 백승정 前감사실장, 기술엔지니어링본부장에 김병숙 前전력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임이사 선임으로 인한 후속인사의 일환으로 신성장동력인 원전수출분야의 추진동력을 강화하고, 전력수급비상시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직급 보직인사를 일부 시행했다.

△원전수출본부장이희용 △감사실장 서동호 △미래전략처장 김회천 △예산처장 김태암 △인사처장 박정근 △밀양 송전선로건설 특별대책본부장 백재현 △개발전략실장 문봉수 △송변전운영처장 박중길 △원전EPC사업처장 조성민 △인재개발원장 김진기△전력연구원장 박순규 △인천지역본부장 장재원△대전충남지역본부장 박권식

 

김경호  gnomic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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