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낭만적인 메시지를 간직한 특별 에디션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D.E.A.R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협업해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자수정, 루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D.E.A.R (Diamond-Emerald-Amethyst-Ruby) 반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LG생활건강은 화이트, 그린, 퍼플, 레드의 네 가지 컬러가 어우러져 한층 높은 품격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을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셀 에센셜 소스, 스킨 소프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인텐시브, 아이크림’ 증정 제품까지 함께 구성해 D.E.A.R 반지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된 패키지에 담았다.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에디션은 19세기 유럽에서 사랑받은 네 가지 보석의 첫 글자를 딴 D.E.A.R. 반지의 마음을 담았다”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던 낭만적인 D.E.A.R. 반지처럼 소중한 분께 특별한 의미를 전하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