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코리아세일페스타, 27일 전야제로 서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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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코리아세일페스타, 27일 전야제로 서막 올려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8.09.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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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K-pop공연과 AR‧VR 체험장으로 신유통기술 체험
2018코리아세일페스타가 2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은 전야제에서 진행되는 VR 패션체험 모습.

2018코리아세일페스타가 9월 27일 화려한 전야제를 갖고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28일∼10월 7일, 10일간 진행되는 '2018코리아세일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를 9월 27일 오후7시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K-pop 공연으로 KSF 행사를 널리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며, 전야제 부대행사로 AR‧VR 신기술 체험장도 마련하여, 소비자가 미래유망 신유통 기술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야제는 KSF 홍보 행사와 K-pop 공연으로 구성된다. 전야제 1부에서는 KSF 공식 홍보영상 상영, 개그맨 이국주와 이상준이 출연하는 콩트를 통해 KSF 행사와 KSF의 킬러아이템을 홍보한다. 2부 공연에서는 정상급 K-pop 한류스타인 EXO, 레드벨벳, NCT127, 슈퍼주니어 려욱, f(X) 루나가 출연해 KSF의 축제 분위기를 높여줄 예정이다.

약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K-pop 공연은 네이버 V-Live, 유튜브로 생중계 할 계획이며,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산업부는 또 전야제 참석자가 소비자로서 신유통의 대표기술인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자가 VR기기를 착용하고, 의류‧가방 등의 패션 상품의 재질을 느끼고, 색상을 변경하며 쇼핑을 체험할 수 있다. 작년에는 VR의 컨텐츠를 구성하고, 상품을 VR 이미지로 제작하는 등 공급자적 입장에서 가상 스토어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에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VR을 활용해 가상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지를 스토리 형식으로 기획한다.
 
AR 또한, 리플렛 종이에서는 담을 수 없는 영상 컨텐츠를 AR을 활용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KSF 홍보 컨텐츠와 킬러아이템을 영상으로 소개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배포한다.

산업부 측은 1만여명의 전야제 참석자를 대상으로 VR 패션체험과 AR 리플렛 체험을 신유통 트렌드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고,  소비자들의 반응, 활용 가능성 등 그 결과를 업계‧학계 등에 공유해 AR‧VR 신유통 기술을 확산시키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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