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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쇼핑과 축제를 동시에'민관합동추진위, 삼성 건조기·LG 올레드TV 등 최대 80% 할인 계획
9월 28일부터 열리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는 최대 80%에 달하는 역대급 할인이 진행되는 등 쇼핑과 축제가 하나가 되는 마당이 전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은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진행된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민관합동추진위원회' 모습.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 최대 80%에 달하는 역대급 할인 쇼핑 찬스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방문위원회는 14일,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민관합동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행사의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논의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는 ▲파격적인 할인품목 제시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 제고 ▲대규모점포와 중소기업 및 소상인과의 상생협력 강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특히 쇼핑할인 혜택과 축제참여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20개 제조‧유통기업을 통해 최대 80%의 파격적 할인 킬러아이템을 제시한다. 삼성전자(건조기 그랑데), LG전자(올레드 TV), 현대리바트(그란디오소 소파), 이랜드리테일(E 경량패딩), 현대백화점(400여개 브랜드 제품들), 슈피겐코리아(스마트폰케이스) 등 기업들이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백화점‧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가전 등 소비자 선호 품목에 대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현대‧롯데‧신세계 등 백화점 8개, 이마트‧홈플러스 등 마트 4개, G마켓‧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 43개와 삼성전자‧LG전자 등 유명 온‧오프라인의 유통‧제조‧서비스사들이 참여한다.

국민들이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K-pop 전야제와 서울시내 주요권역별 이벤트도 열린다. 전야제는 서울광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해 소비자들은 즐기고, 기업들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명동과 강남 등 서울시내 5대 권역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즐기면서, 할인 혜택 기회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중소상인과 전통시장의 참여와 혜택을 늘림으로써 다양한 참여주체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수도권내 대규모점포 인접 시장에서는 주변 대규모점포와 함께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남대문시장)를 하거나, 대규모점포에서 주변시장에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을 발행(수유마을시장연합)하는 등의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의 주요 전통시장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도예 체험, 지역 대표 음식 만들기 체험 등 체험형 축제(9.14~10.7)를 기획해 젊은이들과 가족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축제에 참여하고 즐기면서 제품도 구매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5대 백화점의 전국 17개 매장에도 집객효과가 높은 이벤트장을 별도로 마련해 중소기업 우수 제품 특별 판매전도 실시되고, 소상공인의 비율이 높은 프랜차이즈에서도 가맹본부와 가맹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행사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위원회는 외국인의 방한을 유도하고, 방한객의 국내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실질적인 내수진작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글, 웨이보 등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 온라인 광고를 하고 있으며, 18개국 관광공사 해외지사와 48개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KSF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방문을 유도한다.

또 숙박‧교통‧쇼핑‧엔터테인먼트 등에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외국인 방문율이 높은 쇼핑 거점에서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를 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들의 소비도 촉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은 “금년도 행사를 통해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처럼 온국민이 기다리는 가치 있는 행사로 거듭나고, 국가적으로는 내수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의미있는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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