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100년 도약 위해 새로운 신념 필요...어깨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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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100년 도약 위해 새로운 신념 필요...어깨 무겁다"
  • 정지원 기자
  • 승인 2018.06.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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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 내 경영계획 밝힐 것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된 최정우 포스코컴텍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공역사를 바탕으로 명실상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과 신념이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회장 후보로 선정돼 영과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선배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내외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하고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해 같이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경영계획은 임직원, 고객사, 공급사, 주주, 국민 등 포스코에 애정과 관심을 주는 이해관계자들과 최대한 빨리 의견을 수렴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최정우 회장 후보는 회장이 되기까지 가장 오랫동안 회사 생활을 하고 포스코건설, 포스코대우, 포스코켐텍 등 주요 핵심계열사에 근무하면서 그룹 전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 전체 그룹 경쟁력과 시너지 창출에 가장 적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철강 생산, 판매에서 탈피해 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그룹사들과의 시너지, 수요산업과의 시너지, 거래 중소기업과의 시너지, 주주, 직원, 국민 등 각 이해관계자들과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경력사항
- 1983년 포항종합제철 입사
- 2006년 포스코 재무실장
- 2008년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 상무
- 2010년 포스코 정도경영실장 상무
- 2012년 포스코 정도경영실장 전무
- 2014년 대우인터내셔널 기획재무본부장 부사장
- 2015년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부사장
- 2015년 포스코 가치경영실장 부사장
- 2016년 포스코 CFO 부사장
- 2017년 포스코 CFO 대표이사 사장
- 2018년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

정지원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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