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워터파크 입장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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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워터파크 입장권 1만원
  • 이단비 기자
  • 승인 2018.05.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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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월드, 오션파크, 이천 테르메덴 본인 입장권 만원, 동반 3인 20~50% 할인혜택 !

하나카드가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6월 한달 간 대형 워터파크와 함께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오션월드’에서 하나카드로 현장결제 시 본인에 한해 정상가 6만원인 입장권을 1만원에 제공하며, 동반 3인은 주중 30%, 주말 및 공휴일은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결제 시 카바나 30% 할인쿠폰 증정, 비발디파크 객실 특가에 제공 등 물놀이후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다.

이어서 충남 천안에 위치한 ‘오션파크’에서도 종일권 본인 1만원, 동반 3인 30% 할인, 대명리조트 천안 객실을 특가에 제공하며, ‘이천 테르메덴’에서도 바데풀 수영장 본인 1만원, 동반 3인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에서도 어린이 입장권 1만원, 어른 본인 9천원에 제공해 아이와 함께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바닷속 왕국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되며, 오션월드와 오션파크는 6월 말까지 각각 기간 중 본인 1회, 이천 테르메덴은 7월 13일까지 본인 1일 1회,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은 7월 15일까지 본인 1일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단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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