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측정기 시장에서 연소가스분석기, 열화상 카메라,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해 온 테스토 코리아 (www.testo.co.kr 지사장 이명식)가 2012년 10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COEX A, B홀에서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연소시스템 종합 관리를 위한 연소가스분석기, 초고온 측정이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에너지 절약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다기능측정기, 온습도에 민감한 분야를 모니터링하는 데이터로거 등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측정 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A/S Zone 및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테스토 부스를 방문하여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에서 추첨하여 최신 네비게이션 등 선물을 지급하며, 다양한 상품이 마련된 게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에너지와 환경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는 시대에 전문 관리자를 위한 테스토의 측정 기술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능력을 뒷받침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전시회에 참여한 에너지 관리자와 관계자들은 최첨단 에너지 및 환경 관련 측정기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테스토의 정밀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스토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무상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전시회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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