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거래 차트 전면 개편...코인별 '일목균형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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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 차트 전면 개편...코인별 '일목균형표' 제공
  • 이단비 기자
  • 승인 2018.01.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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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S 수준 차트 서비스 구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코인별 일목균형표를 제공하는 등 거래차트를 전면 개편했다. 

빗썸은 실제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차트 데이터 종류를 늘리고 디자인도 한층 강화해 종목별 차트 및 보조지표 서비스 개편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로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시세 지표를 제공하며,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경험(UI/UX)를 구현했다. 

빗썸 암호화폐 거래차트 이미지 <빗썸 제공>

시세 차트와 지표는 보다 전문적인 투자 정보를 원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로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일목균형표’를 코인 별로 제공한다. 또 기존 캔들 차트를 3종류로 세분화 했고 봉차트와 라인차트 등을 추가해 총 6가지 차트를 보여준다. 여기에 60여 가지의 보조지표를 구현해 개별 사용자의 선호 및 요구를 충족시켰다. 

무엇보다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좀더 세분화해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시세 및 거래량 정보 반영 시점을 기존 10분당 1회에서 1~2초당 1회로 단축시켜 사실상 실시간 거래 현황 분석이 가능해졌다. 차트 데이터의 축척 주기 또한 기존 최대 10분에서 1분으로 줄였다. 

UI/UX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시세 차트와 호가창을 동시에 보며 실시간 가격 변동 을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시세 차트를 그림파일로 저장하거나 SNS로 공유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빗썸 관계자는 “그 동안 빗썸 사용자들이 전달해 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차트 및 보조지표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사용자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단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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