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은행장이 18일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현장경영에 나섰다.
22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내달 7일까지 전국의 영업점과 직역본부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 행장은 각 지역에서 진행된 경영목표 달성계획 보고 회의에 참석해 지난해 농협은행 출범 이후 최초로 순익 목표를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한편, 올해 NH농협은행은행은 올해 당기순이익 78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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