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솔로몬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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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솔로몬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
  • 편집부
  • 승인 2012.04.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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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 포럼」제2강연

조지 솔로몬
1974년 저는 조지 워싱턴 대학에 왔습니다. 그때 제가 박사학위를 위해서 기업가 정신을 전공했습니다. 그때 교직원 분들은 제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기업가 정신이 트렌드에 있기 때문에, 유행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금방 사라질 것이고 나중에 일자리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1975년에 미국의 중소기업에 가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나중에 35년 동안 여기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은퇴한 임직원들이 와서 중소기업에 자문하는 프로그램에도 있었고 그리고 브래들리 회장님께서 있었던 프로그램에서도 제가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이 개발하는 것에도 자문을 했었고 또 전 세계적인 중소기업의 붐 현장을 공부하는 연구하는 프로그램도 몸담고 있었습니다. tech 지원 프로그램도 했고 또 100개 이상의 기술 지원하는 센터를 설립하고 거기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통해서 계속 자문을 하는 자문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 이후에 연구 쪽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중소기업을 왜 도와야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이 도움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하는지, 그래서 측정할 수 있는지 저에게 연구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제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이랑 경제랑 학계에 연계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1982년 제가 미국인 최초로써 기업가정신 박사학위를 땄습니다. 첫 번째 슬라이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당시에는 중소기업이 다 똑같다고 사람들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이 하나의 생명주기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제 박사 학생 중 한국의 학생인데요. 연구를 해보니까 1955년에 SNP에서 미국의 100대 기업을 선정했었는데요. 이 중 500개 기업 중에서 73개만 남아있고 나머지는 다 사라졌다는 것을 연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을 나중에 크게 키우고 싶으면 중소기업으로 시작해야 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 패널스터디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패널스터디를 통해서 미국에 1200만 명 사람들이 사업을 하는 노력을 한 연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중 25% 사람만이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연구했습니다. 결과를 냈습니다.

여기에는 사업을 한다는 것이 이제 혼자서 1인 기업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파트타임이 될 수도 있고 직원들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까 브래들리 회장님이 이야기를 한 것 중에 일자리 창출인데요. 그리고 기업창출이라는 개념이 새롭게 대두되었습니다. 미국에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 노동인구 통계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경제, 부를 창출하는데 있어서는 기업을 창출하는 것이 기업을 창출한다는 개념으로 생각을 해야 된다는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기 때문입니다.

팔레옹스 박사님이라는 저희 동료가 있는 데요. 이분께서 이야기하신 것이 중소기업만이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아까 브래들리 교수님께서는 월마트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월마트는 지역사회에 들어가서 월마트 매장을 하나 만들고 거기에서 월마트가 하나 생김으로 인해서 20개의 중소기업이 사라질 수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결국은 월마트에 가서 일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게 신규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에는 똑같은 일자리이거나 아니면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생리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4000명의 사람들이 사업을 합니다.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약간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업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사업 실패하는데 있어서 사업을 못해서 실패하는 게 아니라 실험을 못해서 실패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0개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그 중에 9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8개가 도태되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도 여러 가지 연구가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그래서 이러한 기업생태계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들, 기업가정신을 더 발휘할 수 있게끔 만드는 그런 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중소기업과 기업과, 그 차이를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다들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똑같은 사업을 하고 똑같은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에 가서, 이 포인트에 가서 코네실 박사님도 연구하고 있는데요. 이쯤 가서 사람들이 기업을 더 키울 것인가, 더 많은 부,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라는 결정을 내립니다. 여기에서 이제 구분이 나타납니다.

미국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파도가 오면 모든 배가 움직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기업가 정신, 기업가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기업창출 문화를 만들고 싶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수천 개의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고 그 중에서 한 10개 정도만이 기업가, 이런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델컴퓨터, 삼성전자, 현대 등등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소기업을 만약에 군대에 빗대어서 이야기한다면 군대에 여러 육군에 중소기업이 있으면 여기에 공군에 특급전투를 담당하는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제가 정보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 것을 제가 배웠던 것이 하나의 프로그램이 모든 중소기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좀 젊은 기업에는 훈련과 카운슬링이 것이고 조금 더 중견 기업에는 기술지원, 계약지원, 대출지원 등등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모든 사람들을 해결, 모든 사람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맞춤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점은 2400만 명의 기업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미국에. 지금 대부분의 것들이 처음에는 중소기업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1인 기업으로 시작합니다. 자영업자들이 우선 시작해서 여기에서 우리가 더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750만개의 중소기업이 있으면 이중에 500만개의 자영업자가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자영업자 1명 있고 나머지 직원들은 파트타임으로 고용이 되어있거나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중소기업에 있는 사람들은 굉장히 바쁘게 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사업을 하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이처럼 혼자서 아니면 소규모의 직원을 두고 많은 일처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항상 바쁘게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벤처 시조 모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펌과 개인과 개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이 있습니다. 삼성은 하나의 펌 기업으로써 10만개 일자리를 만든다든지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개념의 단계가 있습니다. 여기는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는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이 두 부분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극대화할 수 있고 극소화할 수 있습니다.

아까 브래들리 회장께서 이야기해주셨는데요. 대졸자들은 실패 가능성을 낮추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리스크를 택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으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이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학계로 가는 것도 예전에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

지만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말 진정한 기업가는 내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동료들은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왜 미국에는 이렇게 많은 자영업자가 있고 실패를 하더라도 계속 다시 재기를 하냐는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한 박사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하나의 파도가 일면 여기에서 바닷물이 해변을 덮치고 그런 다음에 새로운 바닷물이 나가고 들어오는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이크 델이 자기 기숙사에서 컴퓨터를 만들고 팔지 않는다면 절대 기업을 키울 수가 없을 것이죠.

그리고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도 피자를 팔지 않으면 기업을 키울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스티브 잡스 같은 경우도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부터 해고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실패를 했다고 재기를 안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혹자서 또 다른 몇 개 기업을 키워서 픽셀로 다시 들어갔다가 다시 애플사로 들어가서 픽셀과 애플사를 결합시켜서 아이 폰과 아이패드와 아이 튠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라는 것이 다 앞 글자에 있는 것이 아마 나르시시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이 중소기업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도,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사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 두 가지를 결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성장요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제휴시장 필요합니다. 러시아에서 블랙마켓에서 열심히 일을 잘했던 사람들, 나중에 자유시장체제로 전환했을 때에도 계속 영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민주주의적 절차가 있어야지 도움이 되고 그리고 잘 튼튼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금융섹터가 있으면 이것도 경제적 성장에 굉장히 필수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1953년에 법령을 지정해서 새롭게 발족되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미국 정부에서 중소기업을, 미국에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소기업을 별로 지탱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그렇다면 우리가 중소기업에게 직접 대출을 주겠다. 그런 두 팔을 걷어붙이고 힘썼습니다만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지는 않았습니다.

1975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의 중소기업 청에서는 직접대출을 중소기업에게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출 보장하고 있고 또 금융섹터, 예를 들어 은행권에 해서 중소기업들 중에서 제 때에 대출금을 갚고 또 윤리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대출금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중소기업청에서 여전히 직접 대출을 줬다가 그 다음에는 보장 대출, 보증 서주는 일을 하다가 나중에는 계약 분쟁이라든지 기술지원, 변호, 지원 같은 것을 해줬습니다. 여기에서 매개라는 것, 개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재라는 것, 이것도 적재적소에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업가들이 처음에 이제 기업을 만들고 시작을 할 때는 그렇게 실수를 많이 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약을 만들고 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이런 요소들이 있고 여기에서 때에 따라서 지원을 필요로 하면 그때 지원을 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정부차원에서는 중소기업청이 있고 그리고 노동부와 상무부에 산하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지방정부차원에서도 지방정부에서 노동청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그런 부서들이 있습니다. 브래들리 회장님뿐만 아니라 이제 여러 가지 다른 선구자들도 있습니다. 학계에 계시고 그리고 또 학생들을 상대로 자문을 하고 또 다른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많이 발족시켰습니다. 이렇게 해서 결론적으로 많은 기업들, 샘 월든과 같은 많은 기업가들이 생겨서 이 프로그램이 가장 큰 최대의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습니다.

민간부문에서는 은행들과 컨설턴트와 민간차원의 센터들, 그리고 RCSBA 같은 재단이라든지 이런 기관들이 있습니다. 이 기관들도 함께 노력해서 하나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생태계를 만들어서 기업가들, 즉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쥐고 일을 해내고자 하는 이런 기업가들을 지원하겠다. 이들에게, 이들이 성공할 수 있는 지식을 주겠다. 즉, 자금이 아니라 그리고 또 네트워크가 아니라 그런 것보다는 지식을 주겠다. 내가 지금 필요하고 대출금 얼마가 필요하다. 내가 회계 공부를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있고 국제시장으로 어떻게 뻗어나가는지 알고 있다는 지식, 이런 지식을 주는 것입니다.

브래들리 회장님께서도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버릿 페핏 박사님께서 했던 연구 중에 이런 연구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략적 동맹제휴를 맺은 기업들을 보니까 중소기업과 전략적 동맹 맺은 대기업들이 많을지 많다. 그렇게 해서 이제 인수 당하지 않은 전략이 있으시겠죠. 한국에서는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이러한 것입니다. 중소기업 간 전략적 동맹을 맺는 것입니다. 물론 한국의 중소기업들의 프로덕트들이 국제적으로는 굉장히 인기가 많은 상품이 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또 나아가시라 이런 이야기를 또 하고 싶습니다.

중소기업청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SBA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는 대출을 주기 위해서 그 다양한 보장 프로그램을 갖습니다. 외국인들과 함께 일해서 대출보증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은행들은 SBA와 의무적으로 일을 해야 되고요. 아니면 한계적으로 일을 할 수 있고 조금 더 유연하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SBA가 생김으로 인해서 관리가 더 심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한, 중소기업 청의 요구가 더 많아 졌습니다. SBA가 라이선스를 주는 곳도 있습니다. 나이키, HP 컴퓨터에게도 저희가 라이선스를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대출금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OA하고 1980년에 시작했던 것인데요. 대통령 산하기관입니다. 이 부서에서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달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SBA가 아직까지, 미국은 아직까지도 전 세계 가장 많은 상품을 조달하는 그런 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대기업들의 시장이 가장 큰 파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는 중소기업이 이쪽에서 많은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맨 처음에 1985년 이후 미국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미국 연방 정부의 모든 콘트랙트, 모든 대학에서 중소기업들이 몇%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1%라든지 아니면 10% 쿼터를 중소기업들이 조달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품계약을 미국의 연방정부와 계약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SBA는 기업가에 지원을 하는 것인데요. 여기에서 제가 몇 십 년 동안 일을 했었는데요. 제가 몸담았던 부분,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80년대 이후부터 우리는 연구도 했습니다. 연구를 하고 또 훈련을 제공했습니다. SBA와 직접적으로 5시간 이상 같이 일을 했던 중소기업이 그렇게 하지 않았던 민간기업 훨씬 더 많은 성과를 냈다는 것을 우리가 연구로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지원을 직접적으로 받은 사람들이,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일을 했던 사람들이 결국에는 그 지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나중에는 기업을 더 키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SBA가 이 연구를 토대로 정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있고 이 도움은 실현이 되고 있고 현실화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SBA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4개 큰 축 위에서 우리가 여러 가지 지원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 부문, 모든 사람들이 다 기여를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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