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모바일 RPG ‘아홉번째 하늘’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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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 모바일 RPG ‘아홉번째 하늘’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7.11.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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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엑스브레이크가 개발한 나만의 스토리 모바일 RPG ‘아홉번째 하늘’의 사전 예약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홉번째 하늘’은 사전 예약 페이지에 최덕희, 정재헌, 이명희, 김헌심 등 초호화 성우진들의 캐릭터 목소리와 함께  유명 일러스트 및 웹툰 작가들의 축전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조용한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플레이위드는 국내 실정에 맞게 한글음성 등 완벽한 한글화 작업을 통해 12월 중 국내 정식 출시 서비스 예정이다.

 ‘아홉번째 하늘’은 50여종 이상의 매력적이고 다양한 일러스트 캐릭터와 함께 2D 애니메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그래픽의 전투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동서양의 판타지와 현대적 요소를 섞어 만든 독창적인 세계관과 함께 스토리 기반으로 전개되는 모바일 게임으로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을 보는 듯한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중국에서 지난 11월 14일 출시된 아홉번째 하늘(중국명 : 창람경계)은 현재 중국 애플 마켓에서 현재 매출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에만 약 백만명(1,023,115명)이 몰리는 등 인기 타이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버추얼 AI 유튜버인 ‘키즈나 아이’와 콜라보 작업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면 국내 출시도 준비 작업 중이다. 또한 오프닝 영상 주제곡 또한 유명 우타이테인 하나땅이 녹음했으며, 유명 서브 컬처 피아노 연주가인 미라시가가 직접 작사,작곡을 통해 오프닝 주제곡을 부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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