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리그 서울팀, 팀웍의 '루나틱하이' 6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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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리그 서울팀, 팀웍의 '루나틱하이' 6명 확정
  •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7.08.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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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추, "루나틱하이의 팀워크"가 선발 이유

해외 스포츠미디어 ESPN의 예측 결과가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오버워치 공식 글로벌 대회인 '오버워치 리그의 서울팀의 선수 명단이 결정됐다.

카밤을 넷마블게임즈에 매각하고 오버워치 서울팀 구단주로 나선 케빈 추가 구단주인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이 2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버워치리그 서울팀의 선수진을 공개했다.

케빈 추 구단주는 인삿말에서 "나의 꿈은 e스포츠선수들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들만큼 존경 받는 것이 꿈이다.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상위 100위에 들 정도로 너무 게임을 좋아했다. 지금은 프로게이머로서 설 수는 없지만 구단 운영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 생각"이라고 생각했다.

케익 커팅식에서 활짝 웃는 구단주 케빈추

한국을 대표하여 올 하반기 열릴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할 서울팀의 선수는 '에스카' 김인재, '준바' 김준혁, '미로' 공진혁, 류제홍, '토비' 양진모, '기도' 문기도 등 총 6명으로 확정됐다. 예상대로 6명 모두 '루나틱 하이' 멤버였다.

오버워치 서울팀을 이끌 2명의 코치진에는 백광진 감독, 채호정코치가 확정됐다. 채호정 수석 코치는 인사말에서 "영광이다. 케빈 추의 비전에 동감하고 있고, 더 좋은 환경과 지원 속에서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 늘 팬들께 감사하고 서울팀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광진 감독은 "에이펙스 시즌 2,3에서 우승을 이뤄낸 선수 코치들과 서울팀에서 다시 뭉칠 수 있어 케빈 추에게 감사 드린다. 에이펙스의 경험을 살려 큰 무대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고 있고, 더 좋은 환경과 지원 속에서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 늘 팬들께 감사하고 서울팀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루나틱하이로 구성된 서울팀

케빈 추는 루나틱하이의 영입 이유와 관련 "팀워크 때문이다. 어떤 스포츠든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 재능 있는 선수는 많았으나 루나틱하이 만큼의 팀워크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서 팀워크가 좋고 개인의 능력이 뛰어난 루나틱하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서울팀은 1차 6명의 명단 공개에 이어 추가로 6명의 2차 선수 선발을 진행 중이다. 선수 영입이 끝나면 추가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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