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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여사 주차 걱정 끝- 발레파킹 로봇이 나왔다.. 佛스탠리 로보틱스자율주행기술로 운행하고 스스로 빈 주차공간 탐지하는 능력까지.. 주차공간 효율 50%이상↑

 

프랑스의 한 로봇회사가 발레파킹을 해주는 로봇을 개발해 김여사 같은 초보(?) 운전자는 물론 시간에 쫒기는 사회인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발레파킹 로봇을 개발해낸 회사는 프랑스의 스탠리 로보틱스(Stanley Robotics)며, 로봇의 이름은 스탠(Stan)이다.

스탠은 공항과 같은 대형 주차장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다. 공항 주차장은 규모가 커서 입구 주변 주차공간은 찾기가 힘든 뿐더러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입구까지 장시간 걸어 나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 불편함을 해소시키기위해 '스탠'이라는 깜찍한 로봇이 나왔다. 이 로봇은 실제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찰스 드 골 공항(Charles de Gaulle Airport)'에 실전 배치되어 시범운행을 하고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주차장 입구에 마련된 독립부스에 자동차를 세워놓기만 하면 된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하차한후 문을 잠근다. 그러면 지게차 처럼 생긴 '스탠'이라는 로봇이 부스에서 자동차를 들어올려 주차장까지 끌고간다. 그리고 빈 공간을 찾아 차량을 안전하게 내려 놓는다.

스탠은 운전자의 여행 스케쥴에 맞춰 공항에 도착할 때가 되면 해당 차량을 지정된 부스에서 꺼내 대기시켜 놓는다.

스탠을 개발하기까지 약 2년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스탠리 로보틱스측은 밝혔다. 스탠은 자율주행기술로 움직일뿐만아니라 스스로 주차공간을 판단해 관리한다. 따라서 기존 주차장의 공간 효율을 절반이상이나 상승시킬 수 있다. 또한 스탠 1대로 1년동안 약 2만대에서 3만대의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양의정 기자  eyang@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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