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TL' 쇼케이스 개최 예정... '과금 구조' 궁금증 해소한다
상태바
엔씨 'TL' 쇼케이스 개최 예정... '과금 구조' 궁금증 해소한다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3.10.18 0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쓰론 앤 리버티' 프로듀서 편지 공개.. 이번이 3번째
쇼케이스서 BM 정보 공개 예정... 궁금증 해소한다
쓰론 앤 리버티 쇼케이스. [이미지=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쇼케이스. [이미지=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이하 엔씨) 칼을 갈며 준비하고 있는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17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오늘 안종옥 TL 프로듀서가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듀서 편지를 게시했다. 

안 PD는 프로듀서 편지를 통해 베타 테스트 이후 구현된 개선점과 추가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지난 9월 12일에는 자동사냥 및 자동이동 기능을 삭제하고 타케팅 이외의 방식으로 시전되는 스킬을 추가해 조작의 재미를 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성장 방식과 속도를 손 보고, 스탯 시스템을 개편해 게임의 재미를 한 층 높였다고 전했다. 

동월 21일 전달한 두 번째 편지에서는 게임 내 지역과 더불어 던전, 보스 몬스터들의 면면 등 보다 세부적인 콘텐츠들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었다.

안 PD는 이번 편지를 통해 게임 내의 정보 전달보다 내달 2일 개최될 'TL'의 쇼케이스와 관한 소식을 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안 PD는 "쇼케이스를 통해 게시판과 커뮤니티에 제기된 의문점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또한 BM과 관련된 질문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쇼케이스 이후 지스타에서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핵심 콘텐츠들을 보여줄 것"이라 덧붙였다. 

'TL'의 개발 현황과 관해서 안 PD는 "런칭 개발은 거의 완료됐고 현재 세부 테스트와 및 버그 픽스 단계에 있다"며 "2개의 대형 레이드, 19개의 지역 이벤트와 18개의 보스들, 6개의 던전 등의 볼륨은 살리면서 완성도를 지키는 데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게임의 재미를 구현하는 노하우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쓰론 앤 리버티' 안에 합리적인 과금모델을 구현된다면 이미지 반전에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