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쇼핑몰 보배드림이 소셜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

보배드림 마케팅사업부 담당자에 따르면 ‘보배드림 소셜쇼핑’을 새롭게 론칭하고, 자동차 전문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배드림 소셜쇼핑’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동차관련 에피소드에 유머를 가미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런 스토리텔링 기법의 사용은 상품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가 함께 제공되어, 구매의사가 없는 소비자라 하더라도 제품에 대한 정보습득은 물론,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총 7개로 구성된 카테고리는 강화된 검색기능을 토대로,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지역과의 연계는 자동차 오너들의 다양한 눈높이와 입맛에 맞추고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렇듯, ‘보배드림 소셜쇼핑’은 ‘오감자극(五感刺戟) 자동차 소셜커머스’를 모토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needs)와 오감(五感)에 초점을 맞추어, 자동차 관련 상품은 물론, 레이싱 엔터테인먼트, 카 레저 등 다양한 카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배드림 소셜커머스사업부 서민규 과장은 ‘이렇다 할 자동차 전문 소셜커머스가 없는 상황에서, 보배드림 소셜쇼핑은 명실상부한 자동차포탈 No.1, 보배드림이 회사의 명예를 걸고 새롭게 준비한 서비스.’ 라며, ‘많은 고객들의 기대에 신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보배드림 소셜쇼핑(social.bobaedream.com)’의 정식 론칭은 2011년 10월 4일이며,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여,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주유권을 50% 할인 판매하는 ‘오픈 스페셜 딜’을 시작으로, 다양하면서도 파격적인 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우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