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의 선데이토즈, 1Q 영업이익 50억원...전년比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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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의 선데이토즈, 1Q 영업이익 50억원...전년比 14% ↑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7.05.08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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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매출 200억원 돌파...꾸준한 대표 게임들이 견인

애니팡으로 유명한 게임 기업 선데이토즈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4% 상승한 수치다. 

선데이토즈는 8일 매출 207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14%, 36% 상승했다. 직전 분기와 대비해서도 영업이익 15%, 당기순이익 53% 오른 성적이다.

이에 선데이토즈는 전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매출 200억원대를 돌파했다.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

'애니팡3', '애니팡2'를 비롯한 '애니팡 사천성', '애니팡 포커' 등 대표 게임들의 꾸준함이 선데이토즈의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또한 게임 라인업 확대와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한 매출 다변화가 안정화에 접어든 것도 견조한 매출 구조와 사업 효율화에 일조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민광식 선데이토즈 CFO는 "1분기는 두 자리 수로 확대된 국내 라인업과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며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성과들로 하반기에 선보일 다양한 신작과 사업 다각화 효과를 배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3분기부터 국내외 서비스, 사업망 확대를 위한 4~5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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