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日 라인 손잡고 일본 보드 게임 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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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日 라인 손잡고 일본 보드 게임 시장 공략 나선다
  • 박금재 기자
  • 승인 2021.08.19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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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보드 게임 모바일화
넵튠 '초대부호' 이미지.
넵튠 '초대부호' 이미지.

넵튠이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맞춤형 게임을 선보인다.

일본의 국민 카드 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내놓은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놀이 문화가 모바일로 옮겨간 일본 시장에서 무난한 흥행을 이뤄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넵튠과 자회사 마그넷이 공동 개발하고 일본 라인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보드 게임 ‘초대부호(超大富豪)’의 현지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한국의 윷놀이나 고스톱처럼 일본을 대표하는 놀이 문화 중 하나인 ‘대부호(大富豪)’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발한 초대부호는 대부호의 플레이 규칙을 기본으로 하되 스킬과 아이템이 더해져 또 다른 차원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은 싱글 모드 뿐만 아니라, 무작위 매칭으로 상대와 겨루는 랭킹 모드, 최대 5명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친구 모드로 구성돼있다.

이번 사전 예약은 서비스 예정 지역인 일본/대만/홍콩/마카오를 대상으로 하며, 게임 출시 전날까지 가능하다. 게임 출시는 3분기 내에 진행될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넵튠이 그동안 캐주얼게임 및 퍼즐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점을 고려하면 '초대부호' 역시 퀄리티 있는 보드게임으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해당 게임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시킬 지 두고 볼 일"이라고 말했다.

박금재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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