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여행가방에는 보험도 필수품···"안전한 휴가 위한 재해사고 보장"
상태바
휴가철 여행가방에는 보험도 필수품···"안전한 휴가 위한 재해사고 보장"
  • 윤덕제 기자
  • 승인 2021.08.04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름 휴가철 맞아 재해사고 보장보험 관심↑
- 저렴한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만 골라 가입 가능한 미니보험 인기
- 장거리 운전 대비해서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활용
안전한 휴가를 위해 일상생활 속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재해사고 보장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픽사베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뜻하지 않은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재해사고 보장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일상생활 속 재해와 운동 중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대비함으로써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어서다.

4일 보험업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즐거운 여행과 레저활동을 위해서는 안전도 보장돼야 한다"며 "보험사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원하는 날짜에 맞춰 필요한 보장만 골라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보험을 가입한다면 마음 편히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NH농협생명의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이 여름 휴가철 필수 준비물로 눈길을 끈다.

해당 상품은 휴가 중 계곡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약관에서 정한 치명적 재해 수술을 받는다면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수술자금 200만원, 재해골절치료급여금 1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등 총 21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약관에서 지정한 A형감염, 파상풍, 홍역, 쯔쯔가무시증 등 특정법정감염병도 보장해 진단 시 1회당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응급실내원진료비, 아킬레스힘줄손상수술자금 등 생활 속 재해사고에 대한 다양한 보장도 담겼다.

가입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험료도 1만원대로 저렴하다. 가입금액 1000만원, 40새 기준으로 남성은 1만7200원, 여성은 1만1200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수요가 늘면서 다양한 '온라인 미니보험'도 쏟아지고 있다. 휴가철 취미 또는 레저활동을 할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십자인대 등의 부상과 관련한 진료·수술·입원비용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이 대표적 유형이다.

신한라이프 ‘신한스포츠&레저보장보험’은 레저 활동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상 치료를 보장한다. 특히 아킬레스힘줄 손상 수술급여를 보장하기 때문에 여름 수상레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괌심을 가질만 하다. 또 보험료를 한 번만 납입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여행시 렌터카 이용이나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할 경우를 대비해서는 하루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이 안성맞춤이다.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승용차로 한정됐던 가입 차종을 업계 최초로 외제차, 승합차, 화물차(1톤이하), 장기렌터카(1년이상 대여), 법인차로 확대했으며 사진 첨부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여행 대신 야외레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데이 레저보험’도 유용하다.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레저보험은 선택한 운동에 맞춘 담보만 골라 가입이 가능하며 하루 천원 미만의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휴가철 자기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장거리 운행에 앞서 가입 손해보험사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있다.

손해보험업계 전체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DB손해보험은 8월 6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317개점에서 실시하며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등 25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특약미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