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직영이 중고차 증정 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고차 정보 서비스 '진단 점수제'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단 점수제는 중고차에 점수와 등급을 매겨 소비자가 차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점수에 따라 가장 높은 E(Excellent)부터 N(Nice), C(Common), A(Average), R(Reasonable)까지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응모방법은 SK엔카직영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A등급 차를 검색하고 해당 직영점에서 그 차를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공유하면 된다.
추후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자신이 사진을 찍은 차를 제공한다.
허재영 기자 huropa@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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