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아파트로 3년간 전매 제한...무주택자 내 집 마련 수월
대림산업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11월 중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91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04가구 △84A㎡ 207가구 △84B㎡ 87가구 △84C㎡ 93가구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다산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통합한 대규모 신도시다.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가운동, 일패동, 이패동 일대 약 474만9,000㎡ 면적에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3만 1,892가구, 인구 8만 5,000여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는 서울 경계로부터 불과 5㎞거리에 떨어져 있어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별내지구·갈매지구 등 주변 개발지역과의 연계성도 좋아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공공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3년간 전매가 제한되고, 청약저축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청약신청이 가능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에 수월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에 11월 중 오픈할 계획이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허재영 기자 huropa@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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