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피아 시크릿키가 스테디셀러인 '스타팅 트리트먼트 라인'의 미니키트를 선보인다.

젠피아의 코스메틱 브랜드 시크릿키(대표 정진오)가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스타팅 트리트먼트 키트(이하 스타팅 키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스타팅 키트는 전 세계 90만 개 이상 판매된 시크릿키 베스트셀러 ‘스타팅 트리트먼트 라인’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기 좋은 ‘스타팅 트리트먼트 에센스’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주는 ‘스타팅 트리트먼트 크림’ ▲탄력 있는 눈가로 가꿔주는 ‘스타팅 트리트먼트 아이크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시크릿키 스타팅 트리트먼트 라인은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이 함유돼 겨울철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 속부터 차오르는 투명한 광채,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갈락토미세스는 양조장에서 누룩을 빚는 장인의 손이 나이에 비해 유난히 맑고 탄력 있는 것을 발견하고, 수 많은 효소 중에서 찾아낸 피부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효모다.

또한 스타팅 키트는 홀리데이 시즌을 상징하는 선물 상자 이미지와 레드, 화이트, 실버 컬러로 디자인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가까운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스타팅 키트는 미니 사이즈 임에도 정품 용량 대비 50%가 함유되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키는 실속 있는 제품이라는 평이다. 스타팅 키트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2만8000원이다.

한편, 시크릿키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전제품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아듀 2019’ 프로모션을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단, 액세서리 및 소품은 제외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회원 가입 후 첫 구매 고객들에게 이번 신제품 스타팅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