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유공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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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유공자 시상식 개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2.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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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서울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함께 ‘매출채권보험 유공자 시상 및 고객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총액 160조원을 계기로 적극적인 매출채권보험 활용을 통해 보험사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중소기업 임직원과 신보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아울러 고객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앞으로 신용보험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인 ㈜동진엠아이의 이환호 대표는 2015년 보험가입과 함께 외상 거래 확대, 거래처 발굴 등 적극적인 영업으로 매출신장, 고용창출, 대손율 감소 등 경영성과를 크게 개선했다. 

또 보험 가입 이후 총 6건에 대한 보험금 수령으로 자사는 물론 거래처의 동반부실의 위험을 예방했다.

에스지스틸(주) 김일만 대표는 2011년 이후 신규 판매처에 대해 보험에가입한 뒤 거래하는 등 보험을 유용하게 활용했으며 신보의 보험감액 통지를 바탕으로 거래처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거래위험을 축소했다.

아울러 거래처에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유해 거래처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보험사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혁신적인 경영 마인드를 통해 탁월한 보험 활용 사례를 창출한 중소기업 대표와 매출채권보험 업무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보험제도 개선 등에 기여한 신보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 차관은 “매출채권보험은 지난 20여년 동안 약 25만개 기업이  거래처로 인한 위험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우리나라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한 정책수단이자 국가경제의 든든한 안전판”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도 중소기업의 믿음직스러운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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