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투자 앱 'STEPS' 연 3% 외화채권 한정 출시
상태바
한화투자증권, 투자 앱 'STEPS' 연 3% 외화채권 한정 출시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12.03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투자증권 CI
한화투자증권 CI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오는 4일 금융투자 앱 ‘STEPS’에서 한정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정 상품은 외화 채권(미국 국채)이며, 수익률은 전과 동일하게 연 3.0%(세전)이다. 만기일은 내년 11월 30일이다.

추가로 투자자는 오는 27일까지 STEPS를 이용해 외화 채권(미국 국채)을 환전하고 매매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1.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환전&매수 시 매수 금액의 0.5% 페이백, 만기 매도 시 0.5% 추가 페이백)

이에 앞서 2일에는 하이트진로 채권을 출시했다. 이 채권의 신용등급은 A/안정적(한국신용평가, 2019년 6월 20일 기준)이며, 만기는 2021년 3월 12일, 수익률은 연 3.0%(세전, 3개월마다 이자 지급)이다.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STEPS 앱을 통해 투자가 가능하며, 만기까지 보유 시 해당 수익률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Global Digital Product실 유창민 상무는 “STEPS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한정 상품을 통해 좋은 투자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STEPS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