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흰쥐의 해'를 앞두고 우체국연하카드가 출시됐다.
우정사업본부는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를 맞아 2020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우체국연하카드 총 7종(카드 6종, 엽서 1종)은 4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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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흰쥐의 해'를 앞두고 우체국연하카드가 출시됐다.
우정사업본부는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를 맞아 2020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우체국연하카드 총 7종(카드 6종, 엽서 1종)은 4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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