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코웨이
▲ 국내 사업 연평균 5% 내외 안정적 성장
▲ 말레이/미국 등 해외진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 태영건설
▲ 올해 기획된 6개 사업장 중 5개 분양 완료, 분양가 상한제 리스크 감소
▲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주주환원 정책 기대
◇ 코웰패션
▲ 2019년 고단가 카테고리 확장효과로 고성장 예상
▲ 현 주가 12MF PER 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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