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우아한 윤기와 볼륨을 선사해 화사하게 빛나는 윤광 피부 완성
LG생활건강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두드릴수록 촉촉하게 살아나는 윤광 커버로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궁중비방 성분인 공진비단과 행인 오일 등 스킨케어 성분도 함유돼 깊은 영양감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케이스 디자인은 신라왕실의 금속장신구 표면 장식기법인 ‘누금(鏤金)’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왕후의 장신구처럼 고급스러운 화려함이 깃든 특별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후 공진향:미 담당자는 “기존 골든쿠션과 비교해 커버력, 지속력, 밀착력 등을 높이고, 2030 연령대 고객을 포함해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며 “다양한 피부톤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후 공진향:미 럭셔리 골든 쿠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방문판매, 면세점 그리고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