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光기가 IoT@home 어린이집 구축
상태바
LG유플러스, 光기가 IoT@home 어린이집 구축
  • 김경호
  • 승인 2015.11.18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물인터넷(IoT) 어린이집이 구축됐다.

광기가 인터넷과 IoT 서비스로 어린이집 보육환경 안전을 강화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서울 금천 구립 새롬어린이집에 광기가 IoT@home 어린이집 설치를 완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IoT@home 어린이집은 서울 금천을 비롯해 구미, 오산, 여수, 청주, 천안 등 전국 6개 지역에 구축을 완료했다. 

광기가 IoT@home 어린이집은 안전한 보육 환경을 위해 열림감지센서, CCTV, 대기 전략 차단 플러그 등 LG유플러스의 홈IoT제품들이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에게 는 IPTV서비스 U+ tv G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강학주 상무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에너지 절감, 생활 편의 제고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IoT 서비스를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호  gnomics@naver.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