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가장 높아...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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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가장 높아...3.89%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9.05.13 2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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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신용등급별 금리현황(자료=은행연합회)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전북은행으로 나타났다.

13일 전국은행연합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15개 은행의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KEB하나은행, 가장 높은 곳은 전북은행이다.

시중은행을 보면 KB국민은행은 3.28%, 신한은행은 3.18%, KEB하나은행은 3.05%, 우리은행은 3.17%, SC제일은행 3.14%, 한국씨티은행의 3.16% 등의 평균금리를 나타냈다.

KEB하나은행은 공시된 은행 중 가장 낮은 평균금리를 기록했다.

특수은행은 IBK기업은행 3.21%, Sh수협은행 3.36%, NH농협은행 3.22%를 기록했다.

지방은행의 경우 BNK경남은행 3.57%, BNK부산은행 3.22%, DGB대구은행 3.39%, 광주은행 3.62%, 전북은행 3.89%, 제주은행 3.52%로 집계됐다.

전북은행은 공시된 은행 중 주담대 평균금리가 가장 높았다.

은행권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담보대출 건수 자체가 적고 조달금리가 높은 점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은행연합회 측은 "공시자료는 비교공시를 위해 은행별 신용등급을 부도율을 기준으로 10등급 체계로 변환해 제공하고 있으므로 실제 대출시 적용되는 신용등급과 다르다"고 전했다.

 

박소연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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