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카톡 플친 무료 입장...‘레트로 게임존’도 운영
현대백화점이 판교점 문화홀에서 ‘뉴트로 체험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판교점 문화홀에서 ‘뉴트로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40 고객들에게 익숙한 ‘패미콤’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레트로 게임존’을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복고포토존’, ‘비디오 아트월’, ‘7080 수집관’ 등 1980~90년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카톡플친’ 회원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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