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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기자의 車톡] "더 쎄졌다"...지프 랭글러 4xe 오버랜드 파워탑 [정기자의 車톡] "더 쎄졌다"...지프 랭글러 4xe 오버랜드 파워탑 "지프니까 괜찮아"시트 조절을 수동으로 해야 하고 통풍시트가 없고 차선 유지 기능이 없고 풍절음이 크다. 그래도 괜찮다. 지프니까. 랭글러니까.지프는 오프로드 SUV의 대명사다. 지프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각진 군용 SUV라면 '찝차'라고도 부를 정도다. 그만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명확하다는 의미기도 하다.수많은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고 경쟁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과거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지프는 그 전통적인 브랜드 이미지 덕분에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22년 상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 정은지 기자 | 2022-07-15 1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