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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블릿이야, 노트북이야?"..침체됐던 노트북시장의 구세주 '초울트라 슬림북' "태블릿이야, 노트북이야?"..침체됐던 노트북시장의 구세주 '초울트라 슬림북' 초울트라 슬림북이 시장의 대세로 급부상하고 있다.한때 태블릿PC에 밀려 제자리를 찾지 못했던 초슬림 노트북시장이 스마트폰의 대화면화가 진행되면서 태블릿PC시장이 빠르게 없어지면서 고유의 시장을 빠르게 형성하고 있다.2010년 초만 하더라도 9.7 인치에 730g(wi-fi+3G)의 애플 아이패드 1세대가 출시된 이후 노트북 시장은 주춤했다. 무겁고 느린 노트북은 날로 발전하는 태블릿의 성능과 휴대성에 자리를 내줄 것이라는 전망도 계속되었다. 이러한 시장 전망에 발맞춰 노트북도 변신을 꾀했다.최대 약점이라고 IT가전 | 백성요 기자 | 2016-12-19 16: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