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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쌍용차, 지난해 허리띠 졸라맸지만 '손실 확대'..."경영정상화 총력" 쌍용차, 지난해 허리띠 졸라맸지만 '손실 확대'..."경영정상화 총력" 쌍용차가 지난해 자구노력을 통한 고정비 절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쌍용자동차는 2020년 ▲판매 10만7416대 ▲매출액 2조9502억원 ▲영업손실 4235억원 ▲당기순손실 478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복지 및 인건비 감축 등 강력한 자구안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른 수출 감소 및 부품수급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판매와 매출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세가 장기화 되면서 내수보다는 수출 감소세가 자동차 | 김명현 기자 | 2021-01-29 17:39 [2019 결산] 재계·산업계 10대 뉴스...세계최초 5G 상용화, 반도체·자동차 위기, 재계 세대교체 등 재조명 [2019 결산] 재계·산업계 10대 뉴스...세계최초 5G 상용화, 반도체·자동차 위기, 재계 세대교체 등 재조명 국내 기업들은 2019년 한 해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과 국내 경기 침체 속에서 힘겹게 보냈다. 위기 관리 경영이 재계의 화두가 될 정도로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미래 먹거리 찾기에 나서고 세대교체를 통한 혁신에도 나섰다. 은 2019년 기해년을 마무리하며 재계 및 산업계 10대 뉴스를 꼽아봤다.◆재계 1~2세 잇단 별세와 3~4세 세대교체2019년에는 재계 1~2세대 원로 경영인들이 잇달아 별세했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9-12-31 18:30 회사 어려움 또 걷어찬 현대車 노조...회사측 복지축소안에 반발 회사 어려움 또 걷어찬 현대車 노조...회사측 복지축소안에 반발 7년 만에 최저 영업이익을 기록한 현대자동차가 복지혜택 축소를 노조에 요구했다. 노조는 즉각 반발했다. 9일 현대차와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노조에 보낸 경영환경 악화 우려에 따른 위기대응 관련 협조요청 공문을 통해 직원 해외연수, 여름 휴양소 운영, 체육대회 경비 지원, 운동용품 지원 등 임금성 복지를 일부 중단하거나 축소하자고 요청했다. 현대차는 단체협약에 따라 노조와 함께 매년 모범 사원이나 조합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진행한다. 또 공장별로 여름휴가 기간 해수욕장 등에 휴양소를 운영하고, 직원 체육대회를 위해 경비와 운동용품 자동차 | 백성요 기자 | 2018-03-09 16: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