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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감] “발전 5사 절반, 미세먼지 저감 장치 성능 문제… 산업부는 묵인” [국감] “발전 5사 절반, 미세먼지 저감 장치 성능 문제… 산업부는 묵인” 한국전력의 5개 발전 자회사(남동·남부·동서·중부·서부발전)에 납품한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저감 장치 성능에 문제가 있는데도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를 5년 동안 묵인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김규환 의원(자유한국당)은 2일 열린 산업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5개 발전소 50% 이상에 설치된 미세먼지 저감 측정 장치인 탈질설비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 국민권익위원회 자료를 공개했다.탈질(SCR)은 암모니아(NH3)를 주입해 질소산화물(NOx)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장비다. 국민권익위가 2013년 5개 발전사에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10-02 15: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