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참가..."3D프린팅으로 더 입체적으로 '태아 성장과정'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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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참가..."3D프린팅으로 더 입체적으로 '태아 성장과정' 보여줄 것"
  • 양도웅 기자
  • 승인 2019.03.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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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코리아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9)’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GE헬스케어는 초음파의 종합적 포트폴리오 전시 외에도 병원 수익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디지털 서비스 솔루션과 정형외과 등에서 새로운 치료기술로 각광받는 3D프린팅 기술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KIME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GE헬스케어의 초음파기기로는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 ▲범용 초음파 로직E10(LOGIQ E10) ▲로직 P9(LOGIQ P9) ▲응급현장진료용 초음파 베뉴(VENUE) 등이 있다.

특히, 이번 KIMES에서 선보이는 기술 가운데 '볼루손(Voluson) E 시리즈'는 3D 프린팅을 통해 산모에게 뱃속의 태아의 성장과정을 입체적으로 간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진에겐 수술 전 임상 가이드와 교육 자료 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GE헬스케어-AI 기술 에디슨이 탑재된 GE 초음파 포트폴리오. <제공=GE헬스케어코리아>

GE헬스케어는 이번 KIMES에서 초음파 기기 이외에도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병의원용 의료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서비스 솔루션은 병원 장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환자를 검사할 수 있게 하는 워크플로우의 개선으로 병원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란시스 반 패리스 GE헬스케어코리아 사장은 “이번 KIMES 2019를 통해 보다 발전된 임상적 결과, 생산성 증대, 향상된 환자 경험으로 의료진들이 보다 정밀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전시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헬스케어 산업을 이끄는 GE헬스케어가 국내 헬스케어 환경 발전에 필요한 기술과 디지털 혁신, 환자 결과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KIMES에 방문하는 국내 의료진들과 건설적인 논의를 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따.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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