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프리뷰] 최신 3D 프린팅의 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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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프리뷰] 최신 3D 프린팅의 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6.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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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IN(3D)USTRY’ 바르셀로나 박람회(Fira de Barcelona)
Image courtesy: IN(3D)USTRY, Fira de Barcelona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쥬익에서 제3회 IN(3D)USTRY 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우수 3D 프린팅 응용 사례들이 관계자 및 대중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 조직위원회가 기획하는 이번 3D 산업 박람회에는 특히 독일의 지멘스, 루프트한자 테크닉, 영국의 다국적 제약업체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비롯해 현재 3D 프린팅 기술을 실무 비즈니스에 응용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이 포함된다.

지멘스는 우주 항공 및 자동차 제조업을 위한 적층가공(additive manufacturing) 제조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3천 만 유로를 투자하여 영국 우스터셔에 3D 프린팅 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앞두고 있는 지멘스는 이번 행사에서 특히 소프트웨어 제공 및 3D 프린팅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루프트한자 테크닉(독일항공 보수정비과)는 전세계 최초로 레이저 소결 기술을 이용, 금속재 부품을 빠른 속도로 3D 인쇄해 내는데 성공한 기업중 하나다. 이번 박람회에서 루흐트한자 테크닉은 산업용 공장 자동화 센서 제조업체인 페페를+푹스(Pepperl+Fuchs) 사와 공동 설립한 회사 3D.aero를 소개하고 미래 항공우주 부품 유지보수 관련 디지털화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3D 프린팅 기술을 적극 도입・응용하는 또 다른 업계는 의료보건업계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의약품 제조업체는 환자에게 처방조제된 약들을 100% 개인별 맞춤식으로 인쇄해 내는 3D 약품 생산 체제를 추진중이다. 적츨가공공법을 이용하여 정확한 필요 복용량으로 혼합된 알약 정제를 3D 프린터 인쇄해내는 약품 조제 자동화를 겨냥한다.

그 외에도 이번 3D 박람회에서는 산업용 로봇, 플라스틱 제조 공정, 웨어러블 테크놀러지, 디지털 제조기법 등을 소개하는 50여 스타트업 및 업체들이 선보이는 최신 3D 프린팅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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