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노사 갈등 봉합하고 임단협 매듭…실적 반등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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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노사 갈등 봉합하고 임단협 매듭…실적 반등 사활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9.08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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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8일 임단협 조인식 진행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9월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9월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제공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르노코리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하고 경영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와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5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지난달 26일 사원총회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어 협상을 최종 타결 지은 바 있다.

이번 임단협 타결로 노사 갈등 리스크를 털어낸 르노코리아는 실적 향상과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근 내수 시장 점유율 방어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9월부터 필랑트 및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년/14만㎞ 무상 보증연장 혜택을 내거는 등 판매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에뚜알 등 새로운 한정판 모델을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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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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