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2, 중고 수입 전기차 시장서 약진… 9월 시세 2천만원대
상태바
폴스타 2, 중고 수입 전기차 시장서 약진… 9월 시세 2천만원대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9.02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폴스타 2. 폴스타 홈페이지
폴스타 2. 폴스타 홈페이지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국내 중고 전기차 시장에서 전기차 전문 브랜드 폴스타가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2일 발표한 6~8월 실판매를 기반으로한 9월 예측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폴스타 2(롱레인지 싱글 모터)'는 전체 판매 순위 6위로 수입 전기차 진영에서 약진했다.

폴스타 2의 9월 예상 최저가는 2900만원대다. 신차 출고가 대비 약 47% 가량 감가된 추정 시세다. 

이는 함께 순위권에 진입한 BMW iX3(평균 4987만원)나 i4(평균 4856만원) 등 타 수입 중고 전기차들이 4천만원대 후반의 시세를 유지하는 것과 비교된다. 결과적으로 폴스타 2는 실구매 가격 측면에서 가벼운 진입 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첫차 제공
첫차 제공

첫차 관계자는 "중고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 독주 구도 속에서 2천만원대 폴스타2 등 실속형 수입 모델과 레이 EV, 캐스퍼 일렉트릭 같은 도심형 엔트리 전기차로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며 "신차 대비 최대 50% 이상 감가된 합리적 시세가 형성된 만큼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9월은 최적의 매수 적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