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 'ICT AWARD KOREA 2026' 대상 수상…국내외 8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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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 'ICT AWARD KOREA 2026' 대상 수상…국내외 8관왕
  • 민영원 기자
  • 승인 2026.08.05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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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행비서·다국어 지원·관광약자 포용성 인정
누적 다운로드 34만 건 달성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 e지-ICT 어워드 코리아 수상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 e지-ICT 어워드 코리아 수상 홍보 이미지.

[녹색경제신문 = 민영원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스마트관광 앱 '인천e지'가 국내 대표 ICT 시상식인 'ICT AWARD KOREA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

'인천e지'는 5일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 이번 어워드에서 총 211개 출품작 중 기술성·혁신성·공공성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 열린다.

'인천e지'는 생성형 AI 기반 여행비서 '이지꾸'를 통한 맞춤형 코스 추천 및 원스톱 관광정보 제공, 영어·중국어·일본어 다국어 지원, 모바일 접근성 인증(MA) 3년 연속 획득 등 내·외국인과 관광약자를 아우르는 포용적 디지털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 플랫폼인 '인천e지'는 2026년 7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34만 건, 회원 수 13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수상으로 2022년 스마트앱어워드 통합대상, 2023년 PATA Gold Awards,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에 이어 국내외 주요 시상식 8관왕을 달성했다.

아울러 공사는 과기정통부 데이터바우처 국비 사업을 통해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관광약자 맞춤형 AI 여행비서' 무장애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생성형 AI 기술과 인천 관광 데이터를 결합해 여행 전 과정을 혁신한 성과"라며 "모든 관광객을 위한 포용적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영원 기자  mkh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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