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광주비엔날레 MOU 체결...전시 티켓 29CM서 사고 비엔날레 가서 굿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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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광주비엔날레 MOU 체결...전시 티켓 29CM서 사고 비엔날레 가서 굿즈 산다
  • 조아라 기자
  • 승인 2026.07.31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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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이구홈 아트숍·카페 운영… 국내 신진 홈 브랜드 47개 참여
공식 굿즈 선보이고 29CM에서 전시 티켓 판매 예정
29CM 광주 비엔날레와 MOU 체결. [사진=29CM]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무신사의 29CM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9CM에서 이번 광주 비엔날레 전시 티켓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전시 기간 동안 29CM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은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에게 경쟁력 있는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고 문화예술과 디자인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것이 29CM의 설명이다.

양측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중심으로 아트숍 운영, 공식 굿즈 개발, 전시 티켓 판매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9CM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행사장에서 이구홈 아트숍과 카페를 운영한다. 아트숍에서는 이구홈에 입점한 국내 디자인 브랜드 47개의 문구, 패브릭, 테이블웨어, 홈데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광주비엔날레 전시 티켓도 29CM에서 판매한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와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공식 굿즈도 선보인다. △썸무드디자인 △쓰임 △아이디어숍 △얼렁뚱땅상점 △피아바 △해탈컴퍼니 등 국내 디자인 브랜드 6곳이 참여해 문구, 테이블웨어, 패브릭, 홈데코 등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한정 상품을 제작한다. 29CM는 이번 협업을 통해 비엔날레의 주제와 메시지를 일상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9CM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국제 미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호남 지역 고객에게 이구홈을 소개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구홈의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과 광주비엔날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전시 관람 전후로 취향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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