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 폭염에 주차했다가 뒷유리 '와장창'…테슬라 차주 '날벼락'
상태바
모델Y 폭염에 주차했다가 뒷유리 '와장창'…테슬라 차주 '날벼락'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7.28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이버카페 '테슬라 코리아 클럽' 캡처
네이버카페 '테슬라 코리아 클럽' 캡처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테슬라 모델 Y 차주가 폭염 속 실외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뒀다가 뒷유리가 산산조각이 나는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피해를 당한 차주는 네이버카페 '테슬라 코리아 클럽'에 '주차중 뒷유리 깨졌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26일 올렸다.

게시물에 따르면 차주는 올해 2월 말 출고된 모델 Y 주니퍼를 전날 회사 출근 후 야외 주차장에 세워뒀다. 이후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니 차량 후면 유리가 갈라지고 깨져있었다.

차주는 실내과열방지 모드를 '에어컨 끔' 상태로 뒀다. 회사 내 주차라는 이유로 감시 모드를 꺼둬 정확한 파손 경위는 알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당시 주차된 장소의 최고기온은 35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카페 '테슬라 코리아 클럽' 캡처
네이버카페 '테슬라 코리아 클럽' 캡처

테슬라 차량의 유리 파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극한의 날씨 속에서 외부 충격 없이 유리가 저절로 깨지는 이른바 '자파 현상'이 논란된 바 있다. 특히 중국산 부품 장착 모델을 중심으로 품질 및 결함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