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의 여름 레시피, 얼음물에 타 마시는 정관장의 'K-Tea'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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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의 여름 레시피, 얼음물에 타 마시는 정관장의 'K-Tea'로 부활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7.24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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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궁정비차’, 여름철 한방음료 재해석한 ‘진생청율’·‘진생오맥’ 출시
10kcal대 저칼로리로 무더위 겨냥... 조선왕실 실제 기록 기반해 재탄생
정관장의 궁정비차 진생오맥.[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의 궁정비차 진생오맥.[사진=KGC인삼공사]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음료 하나를 마셔도 건강과 칼로리를 꼼꼼히 따지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거세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500년 조선왕실의 여름철 건강관리 기록이 현대적인 프리미엄 액상차(茶)로 재탄생해 눈길을 끈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는 여름철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형 신제품 ‘진생청율’과 ‘진생오맥’을 선보였다. 기존 따뜻한 차 위주의 라인업에서 벗어나, 찬물에도 가볍게 타 마실 수 있는 스틱형태로 사계절 차(茶)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조선왕실의 실제 기록과 궁중 문화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녹여냈다는 점이다.

‘진생청율’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임금이 여름철 신하들에게 하사했던 한방 음료에서 착안했다. 오매, 생강, 꿀 조합에 정관장 홍삼과 매실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산뜻하고 청량한 맛을 구현했다. 함께 선보인 ‘진생오맥’은 조선왕실 기록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여름철 기력 회복 처방을 바탕으로 오미자와 맥문동,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담아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채울 수 있도록 했다.

여름철 음료 선택의 큰 걸림돌인 칼로리 부담도 대폭 낮췄다. 1포당 진생청율은 15kcal, 진생오맥은 10kcal에 불과해 무더운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저칼로리 티(Tea)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정관장 관계자는 “조선왕실의 지혜가 담긴 전통 원료를 여름철에 맞춰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품격 있는 K-헤리티지 차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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