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2일, 일본에서 다크 판타지 MMORPG ‘뱀피르’를 정식 출시했다.
‘뱀피르’는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은 ‘뱀피르’는 올해 3월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히 대만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고, 정식 출시 이후에는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일본에 막 출시된 ‘뱀피르’는 출시 전인 21일부터 시작한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며 출시 이후 기세를 올리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회복에 특화된 힐러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고 흡혈 시스템으로 체력을 보충하며 전투의 긴장감을 높인 점과 하루 8시간 동안 무료 진행 가능한 오프라인 플레이가 좋은 반응을 얻는 모습이다. 오프라인 플레이만으로도 에픽 던전을 클리어하고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등 오프라인 플레이만으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뱀피르 일본 출시와 함께 신규 서버 ‘글로벌2’를 22일 낮 12시에 오픈했다. ‘글로벌2’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와 막 출시한 일본 사용자들이 함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통합 서버다.
넷마블은 일본 출시 및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까지 글로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식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레드문 페스타’를 통해 캐릭터 형상, 탈것 소환권을 총 1,100회 이상 획득할 수 있고 경험치 및 골드 획득량 20% 증가 이벤트와 일일 퀘스트 보상 2배 이벤트가 진행된다.
‘뱀피르’가 일본 출시 및 신규 서버 오픈을 통해 아시아권에 장기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