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경매 출품 200만대' 현대글로비스, "거점 확장·시스템 개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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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경매 출품 200만대' 현대글로비스, "거점 확장·시스템 개선 결실"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7.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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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차 경매 사업자 가운데 최초…2001년 사업 시작 이후 25년만
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벨 로고. 현대글로비스 제공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거점 확장과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토대로 국내 중고차 경매 사업자 최초로 누적 출품 2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거점 확장과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국내 경매시장 200만대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유통 생태계 선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청권이나 호남권 등 지방 거점 추가 확대 계획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진 계획된 바 없다"고 답했다.

2001년 사업을 시작한 현대글로비스는 100만대 달성까지 17년이 소요됐다. 기본적 인프라가 갖춰지고 가속도가 붙으면서 150만대에서 200만대까지는 약 3년 만에 달성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분당·시화 경매센터에 이어 2012년 양산, 2023년 인천에 경매센터를 개설해 총 4개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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