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의 핵심 조합인 '햇살그린협동조합'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6일 모햇에 따르면 햇살그린협동조합의 누적 모집 금액은 사상 최대치인 31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조합 측은 결산 공시를 통해 모집액 전액을 태양광 발전소 자산으로 전환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조합원 수 역시 전월 대비 3% 증가한 총 1만 3294명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며 상업 운전 중인 발전소 자산은 전월 대비 105억 5200만 원 증가한 2294억 1300만 원(155.4MW) 규모다. 여기에 건설 중인 자산 621억 1300만 원과 임대 계약 대기 발전소 등을 모두 포함한 전체 운영 규모는 총 1942개소(249.5MW)로 집계됐다.
발전량 증가에 힘입어 6월 매출은 전월 대비 9억 6400만 원 늘어난 46억 4500만 원, 영업이익은 22억 9800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인 49.4%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플랫폼 '모햇'의 전체 누적 성과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모햇의 누적 투자금은 최근 5120억 원을 넘어섰으며 누적 발전소 수는 2591개소에 달한다.
박성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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