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참이슬 30만 병' 활용 고향사랑기부 홍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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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참이슬 30만 병' 활용 고향사랑기부 홍보 적극
  • 백일성 기자
  • 승인 2026.07.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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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벤트로 답례품 혜택 확대 등 참여 확산 추진
전북자치도는 하이트진로㈜ 특판전주지점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라벨을 부착한 참이슬 30만 병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유통한다. [제공=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는 하이트진로㈜ 특판전주지점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라벨을 부착한 참이슬 30만 병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유통한다. [제공=전북자치도]

[녹색경제신문 = 백일성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일상 속 소비 공간과 계절 이벤트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며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하이트진로㈜ 특판전주지점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라벨을 부착한 참이슬 30만 병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유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수도권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북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출향도민과 전북에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제도를 알리기 위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주류 브랜드 유통망을 활용했다.

홍보라벨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안내와 함께 '고향사랑e음'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삽입돼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기부 방법과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부 참여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무더위 탈출! 시원한 휴가, 든든한 답례품' 이벤트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행사 기간 전북자치도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뒤 문자 수신에 동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답례품 신청 순으로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기존 답례품과 함께 약 3만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 답례품은 여름철 수요를 고려해 십리향 쌀, 초벌 민물장어, 지리산 흑돼지, 닭가슴살 세트, 식혜·수정과 세트, 반려견 간식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품목 외 다른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신규 답례품인 짬뽕라면 1박스가 제공된다.

전북자치도는 온라인 홍보와 함께 생활 밀착형 홍보 채널을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고, 전북의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백일성 기자  jb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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