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엔 무료"…현대차·기아, 냉각수·배터리 등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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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엔 무료"…현대차·기아, 냉각수·배터리 등 무상점검 실시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7.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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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 31일, 현대차 블루핸즈·기아 오토큐 방문 고객 차량 무상점검 시행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20~22일, 기아 고객은 16~18일 발급 가능
현대차 블루핸즈.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현대차 블루핸즈.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다가올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모품 교체나 일반 정비, 사고 수리 등은 이번 무상 점검에 포함되지 않는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블루핸즈와 오토큐 서비스 거점에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냉각수와 배터리다. 이외에도 오일류, 브레이크, 에어컨 등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이 포함된다. 다만 별도의 소모품 교체, 일반 정비, 사고 수리 등은 이번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각 사 전용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주는 오는 20일부터 22일 사이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마이 제네시스' 앱을 이용하면 된다. 기아 고객은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모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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